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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SUV 막내 'T-크로스' 선봬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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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SUV 라인업 30종으로 확대 계획 폭스바겐이 유럽과 중국, 남미 등 3개 대륙에서 소형 SUV "T-크로스"를 동시 공개했다. 25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내년 1월 판매할 T-크로스를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투아렉과 티구안, 티록의 SUV 라인업을 이어 가장 아래에 위치하는 차로, 폴로와 동일한 소형 MQB 플랫폼을 이용한다. 경쟁차종은 닛산 쥬크,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등이다. 새 차의 차체는 길이 4,107㎜, 높이1,558㎜, 휠베이스 2,56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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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7분기 연속 적자 깨고 올 3분기 깜짝 흑...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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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이익 3억1,150만달러 -모델3, 일주일 5,000대 이상으로 생산성 올라 테슬라가 7분기 연속 적자를 깨고 2018년 3분기 흑자로 돌아서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3분기 매출은 68억2,000만달러(한화 약 7조7,679억원), 순이익 3억1,150만달러(3,547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6억1,940만달러(7,054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는 모델3 생산성이 크게 개선된 까닭이다. 테슬라는 3분기 모델3 생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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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대비 67.4% 급감 [실적·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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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0.1% 늘었지만 영업비용 크게 늘어 이익 급락 -4분기 SUV와 제네시스 등 출시로 수익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2018년 3분기 판매 112만1,228대, 매출액 24조4,337억원(자동차 18조6,246억원, 금융 및 기타 5조8,091억원), 영업이익 2,889억원, 경상이익 3,623억원, 당기순이익 3,06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8년 3분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3% 증가한 93만7,660대를 판매했다. 중국을 포함할 경우에는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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