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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기아 EV3, 2025 세계 여성 올해...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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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9:14:28 |
김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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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개 부문 중 2개 부문 수상 현대차그룹이 현지시각 8일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 SUV(Large SUV)’ 부문, 기아 EV3가 ‘컴팩트 SUV(Compact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 평등 측면에서 차를 평가한다. 올해의 경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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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다크호스, 비결은 '전동화'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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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8:40:00 |
박홍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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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1만5,051대 팔아 상위권 안착 -렉서스, 하이브리드 앞세워 안정적 성장 -혼다, 모처럼의 신차 투입으로 실적 반등 새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 렉서스, 혼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세 브랜드는 전동화 제품군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1만5,051대를 판매하며 BMW, 메르세데스-벤츠의 뒤를 이었다. 렉서스코리아는 1만3,969대를 팔며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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