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현대차 포함 38개 차종 40만3,000여대 리콜 [정책법규]
|
2017-06-22 00:00:00 |
김성윤 기자 기자 |
|
|
국토교통부가 현대차와 마세라티, 포드, 푸조, 인피니티, 다임러 트럭, 할리데이비슨 등 7개 업체의 총 38개 차종 40만3,128대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DM), 맥스크루즈(NC) 39만4,438대는 엔진룸 후드에 달린 잠금장치 케이블에 수분 등 이물질이 유입돼 부식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엔진룸 덮개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주행 시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등 16개 차종 3,848대에서는 운전석 밑에 위치한 전기배선이 다른 부...
|
|
|
|
|
|
|
|
|
|
|
자동차 소비자, 와이파이 이용에 '돈 내겠다' [정책법규]
|
2017-06-21 00:00:00 |
구기성 기자 기자 |
|
|
미국 소비자가 자동차에 탑재되는 텔레매틱스에 대해 가장 높은 구매 욕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분석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최근 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 영국에서 시행한 편의품목에 대한 조사에서 미국이 텔레매틱스 품목에 대해 가장 높은 484달러를 지불하겠다고 응답했다. IHS 마킷은 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 영국 5개국의 3년 내 신차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국 소비자는 텔레매틱스 외에 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