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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위해 나무 5,800그루 심...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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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0:00:00 |
김성윤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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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식목일을 맞아 북한산에서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가족과 소모임 165팀 등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시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세 번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서는 북한산 자락 1만3,000㎡ 면적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12종, 총 5,800그루의 묘목과 교목을 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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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 이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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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자, 47세, 이제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인 그는 무려 30년간이나 건선을 앓았다. 그 동안 수많은 피부과의원 및 유명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가려움증 하나 잡지 못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만 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그 이유는 뭘까. 피부병의 발생원인으로 심부온도의 저하에 의한 피부온도의 상승을 꼽을 수 있다. 즉 자기장, 전기장, 전해질, 중금속, 압력, 온도, pH, 약물, 환경여건, 음식물 등에 의해 세포가 손상을 받거나 기능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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