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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효율과 독창성을 담은 현대 '아이오닉'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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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00:00:00 |
권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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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4일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출시했다. 차명은 이온(ION)과 독창성(UNIQUE)을 조합해 만들었으며 공기흐름을 형상화한 컨셉으로 디자인 했다. 차체는 후드, 테일게이트, 백빔, 섀시 등에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연료탱크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무게를 줄인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I" 2,295만원, "I+" 2,395만원, "N" 2,495만원, "N+" 2,625만원, "Q" 2,755만원이다(세제혜택 후 기준 가격).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현대차, "아이오닉,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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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여유 넘치는 미국, 활개치는 고급차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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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00:00:00 |
권용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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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국제오토쇼가 1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펼쳐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산업의 본고장답게 GM, FAC, 포드 등 빅3를 비롯해 토요타와 현대기아차, 닛산, 혼다,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스마트, 포르쉐, 볼보, 스바루, 마쓰다 등이 전시무대를 만들었다. 중국에 순위를 내주기는 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자동차 최대 시장이다. 연간 1,700만대가 팔리며, 그 가운데 대형 SUV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이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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