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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재규어, 세계관 넓힐 새 엔트리 세단은?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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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파리모터쇼에 브랜드 세계관을 넓힐 전략 엔트리 세단 XE를 선보였다. XE는 XF의 하위에 위치하는 소형 스포츠 세단으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렉서스 IS와 유럽 D세그먼트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SUV 컨셉트카 C-X17로 소개한 알루미늄 차체 구조가 채용된 최초의 양산차로, 차체의 75%를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 4,672㎜, 너비 1,850㎜, 높이 1,416㎜, 휠베이스 2,835㎜다. 스포츠카 F-타입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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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아우디, TT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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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TT스포츠백을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 공개했다. 새 차는 TT에 추가될 새로운 형태를 시사하는 컨셉트카다. 기존 TT가 2도어 쿠페와 로드스터로 출시된 것과 달리 5도어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 4,470㎜, 너비 1,890㎜, 높이 1,380㎜, 휠베이스 2,630㎜로, 현재 판매 중인 TT와 비교하면 290㎜ 길고, 60㎜ 넓으며, 30㎜ 낮다. 휠베이스는 120㎜ 길어졌다. 전면부는 신형 TT와 동일한 표정이다. 그러나 그릴과 범퍼 등에 전용 디자인이 접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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