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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상반기 매출액 70억3,000만 유로 달성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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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70억3,000만 유로를 기록, 전년동기와 비교해 4%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 증가한 12억9,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출고대수는 18% 늘어난 8만1,565대로 집계됐다. 포르쉐에 따르면 지난 1~6월 중국에서는 1만8,323대, 미국에서는 2만1,309대의 차를 인도했다. 유럽은 경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동기 대비 2% 많은 2만6,199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차종별로는 뉴 카이맨을 포함한 박스터시리즈가 1만2,886대로, 186%나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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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 즐거워진 쌍용차 '뉴 코란도 C'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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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디자인과 편의품목을 개선한 뉴 코란도 C를 출시했다. 외관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변화를 줬고,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무광 우드그레인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편의품목은 7인치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 하만 그룹의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키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CVS 2,071만원~2,226만원, CVT 2,380만원~2,572만원, CVX 2,722만원~2,872만원.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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