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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아우디, A3 세단 모터쇼에 내놔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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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3 상하이오토쇼에 A3 세단을 최초 공개했다. 20일 아우디에 따르면 A3 세단은 3도어, 5도어 스포츠백에 이은 신형 A3의 3번째 제품이다. 길이 4,460㎜, 너비 1,800㎜, 높이 1,420㎜, 휠베이스 2,640㎜다. A4 세단과 비교하면 260㎜ 짧고, 25㎜ 좁은 것. 휠베이스 또한 170㎜ 짧다. 가로배치 엔진 전용 플랫폼 MQB가 적용돼 무게가 줄었다. 아우디에 따르면 1.4ℓ TFSI의 경우 차체 중량이 1,250㎏에 불과하다. 탑재 엔진은 다양하게 준비됐다. 그 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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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BMW, X3의 쿠페형 디자인은? [기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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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13 상하이오토쇼에 X3 쿠페형 버전인 X4 컨셉트를 소개했다. 20일 모습을 드러낸 X4 컨셉트는 BMW SUV 시리즈 X모델에 새로 추가될 예정인 X4의 컨셉트카로, 2014년 출시 예정이다. 길이 4,648㎜, 너비 1,915㎜, 높이 1,622㎜, 휠베이스 2,810㎜이며, X3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지만 루프를 쿠페 스타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아우디, A3 세단 모터쇼에 내놔▶ [모터쇼]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픈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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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한국, 중국 그리고 자동차 공장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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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400만대와 1,900만대, 2,000만대와 145만대. 인구 13억4,700만명이 1억1,400만대를 보유한 중국, 그리고 5,000만명이 1,900만대를 운행 중인 한국의 시장 규모 차이다. 연간 신차 판매량은 중국이 2,000만대, 한국이 145만대로 중국이 한국의 10배가 넘는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시장이 포화도 아니다. 한국은 2.6명당 1대를 보유한 반면 중국은 12명이 한 대를 나눠쓰는 형국이다. 우리처럼 2.6명당 1대를 가지려면 보유 규모만 5억1,800만대가 돼야 하고, 그러자면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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