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페 적극 노려 내수 올린다”, 국산차 11월 판매조건

입력 2024년11월01일 18시27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이해 대규모 할인 예고
 -차종별 현금 지원 늘리고 금융 프로모션 확대

 

 국내 완성차 5사가 11월 국내 최대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에 참가하며 침체된 내수 판매 올리기에 나섰다. 현대차는 최대 물량을 내세워 큰 폭의 할인에 들어가고 기아는 야구 우승을 기념해 판촉의 종류를 늘렸다. 르노코리아와 GM한국사업장, KGM 역시 차종별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올해 가장 큰 혜택을 내세워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다음은 각 사가 공개한 11월 판매조건.

 



 

 ▲현대차
 현대차는 코세페를 통해 승용, RV, 소형상용 등 총 24개 차종 1만9,000여대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차종별로 쏘나타 및 그랜저, 싼타페는 최대 200만원(하이브리드 포함), 팰리세이드 최대 500만원,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최대 500만원, 파비스 최대 1,000만원,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 최대 7%가 할인 등이다. 여기에 구매자 충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정부 친환경차 정책 참여 지원 이벤트를 신설했다. 대상은 환경부 친환경 선도기업 K-EV100 가입 기업 및 산업부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대상 기업이다. 차종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100만원 할인 등이다.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건은 기존과 같다. 수입차 및 제네시스 보유자가 제네시스 제품을 구매하면 차종별로 30만~100만원 낮추는 조건은 기존과 같다. 또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대에게는 20만~50만원 할인한다. 대상 제품은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등이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동일하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를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현대차 50만원 또는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제네시스는 20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쏘나타, 그랜저, 포터는 50만원 할인,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포함), 아이오닉 6, 코나EV, 싼타페(HEV 제외), 팰리세이드, 포터 EV 100만원 할인, GV60, G80 EV, GV70(25년형 제외), GV70 EV 200만원 할인 등이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적립, 선 사용 프로그램은 유지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중 현대차 2회 이상 재구매 소비자가 대상이며 제품에 따라 10만~40만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적립 및 선사용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G70, G80, G90, GV70, GV80)는 제외다. 또 카마스터(영업사원)의 '굿프렌드'에 등록하고 1개월 이후 구매 시 제품별로 10만~15만원을 깎아준다.


 새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도 동일하다. 운전 결심을 통해 연수완료 소비자 중 이벤트 기간 내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다. 현대차 전용카드(모빌리티/EV카드) 500만원 이상 이용 및 세이브 오토 이용 시 2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제품은 아반떼, 아반떼 HEV, 아반떼 N, 베뉴, 코나, 코나 HEV 등 소형차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최초 등록일기준 차령 7년 이상 소형트럭 보유자가 포터를 구입할 경우 5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소형트럭 외에 차종 보유자는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초 등록기준 차령 10년 이상 차를 보유한 소비자는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제외), 아이오닉 6, 코나EV, 넥쏘, GV60, G80 EV, GV70 EV 30만원, 마이티, 파비스 5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기아
 기아는 기아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생산월 조건 따라 최대 12% 할인하며 총 5,000대 한정 선착순 혜택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는 더 뉴 K5 7%, 더 2024 K8 하이브리드 7%, 더 2024 K9 3%,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 3%, 더 2024 니로 EV 9%, 더 뉴 EV6 7%, 봉고 Ⅲ LPG 터보 10%, 봉고 Ⅲ EV 12% 등이다.

 

 이와 함께 기아 전기차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기아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아 전기차 관련 정보 확인 후 상담 정보 등록하면 전기차 출고 시 사용 가능한 계약금을 지원한다(EV9 30만원, 그 외 전기차 10만원). 이 외에 K5 LPG 할인도 마련했다. K5 LPG 프레스티지(일반/렌터카) 출고 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선수금 10% 이상 납부 시 전기차(니로 플러스 제외) 36개월/48개월 0.9%, 60개월 2.9%, K5, K8(24년식), 봉고 LPG 36개월/48개월 1.9%, 60개월 3.9% 할부 금리를 적용 받는다. 소상공인 지원 할부로 봉고 EV 및 LPG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1.8% 저금리를 적용한다. 유예율은 55% 제공이며 M 할부 미적용 시에는 2.8% 금리를 적용한다.

 

 승용 전기차 전용 특별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24년 이내 기아 승용 전기차(니로 플러스, 봉고 EV 제외)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36개월 4.2% 저금리를 적용한다. 또 중고차 잔가보장 60%를 제공한다(다만, 만기 시점 기아 신차 EV 재구매 시 적용). 이는 EV3는 전기차 재구매시 적용되며 레이EV는 잔가 보장에서 제외한다.


 단기소액 무이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아 차 구매자가 12개월 할부 선택 시 최대 1,000만원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 인증중고차 '트레이드 인' 혜택도 있다. 기아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 매각 후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상이며 중고차 매각 기준은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 무사고 차다. 혜택으로는 전기차 50만원, 하이브리드 30만원, 내연기관 10만원 할인 등이다.

 

 EV6 전용 트리플제로 구매프로그램은 동일하다. 신형 EV6를 2024년 이내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혜택으로는 크게 이전차 처리, 시중금리 변동, 중고차 잔가 관련 등 세 가지다. 먼저 이전차 처리 부담 제로는 기아 차 보유자가 기아 인증중고차에서 매각 시 50만원 할인 및 변동금리할부 금리우대 -0.2%p를 적용한다(5년/10만㎞ 이내 무사고 차 限). 타사 차 보유자는 현대캐피탈 애플리케이션에서 매각 시 20만원 할인 및 변동금리할부 금리우대 -0.2%p를 적용한다.

 




 시중금리 변동 부담 제로는 변동금리 할부 최초시작 금리 4.7%(36개월), 4.8%(48개월), 4.9%(60개월)로 기존 변동금리(M할부) 대비 0.3%p를 인하한다. 이 외에 시중금리 인하시 할부금리 인하 및 시중금리 상승 시에도 최초 할부금리가 금리상한선으로 적용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없어 할부 만기 이전에도 중도 상환 후 할부 종료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중고차 잔가 부담 제로는 EV6 36개월 잔가 최대 60%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부 만기 이전에도 36개월 시점 잔가 보장받고 할부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이달에도 이어진다. 기아 오토할부를 이용하고 있는 개인 중 약정서 작성자(기아 신차 재구매시 보장)가 대상이다. 승용 및 RV(K9, K8 제외)의 경우 1년 이하 77%, 2년 이하 70%, 3년 이하 64%, 4년 이하 57%, 5년 이하 50%를 보장한다. K9은 1년 이하 75%부터 5년 이하 48%까지 보장하며 K8은 1년 이하 77%, 2-3년 이하 70%, 4년 이하 57%, 5년 이하 50%를 보장받는다. 


 기아 전 차종 출고 소비자 중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전액 결제할 경우 내연기관 승용(하이브리드 포함) 및 봉고 LPG는 기준 고정금리형은 최단 48개월까지 4.8%, 60개월 5.2% M할부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변동금리형의 경우 48개월까지 5.1%, 60개월 5.5%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EV는 고정금리형 48개월까지 4.2%, 60개월 4.6% M할부 금리 이용이 가능하다. 변동금리형은 48개월까지 4.5%, 60개월 4.9%다.


 마지막으로 11월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 방문자 중 이벤트 참가 동의 시 추첨을 통해 더 2025 EV9(1명), 더 뉴 EV6(1명), 더 기아 EV3(1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홈 유니폼(50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정규시즌 우승 기념 모자(200명), 기아 타이거즈 레시 인형(300명), 메가커피 기프티콘(100% 당첨), 계약금 지원 쿠폰(3,000명) 등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코세페를 맞이해 신차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E-테크 하이브리드는 상위 트림인 아이코닉 트림 기준 지난해보다 180만원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11월에는 여기에 50만 원의 특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특별 혜택 규모가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단, 할부기간 24개월 이상 및 할부원금 1500만 원 이상 기준).

 

 각 판매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과 재구매 1회 기준 20만 원 혜택까지 적용하면 아르카나 E-테크 하이브리드 아이코닉의 11월 최대 혜택은 140만 원이다. 더불어 11월 출고 소비자에게는 기존 3년/6만km의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을 5년/10만㎞로 연장해 제공한다.


 아르카나 TCe 260, 1.6 GTe 등 2025년형 가솔린을 구매하면 50만 원 특별 혜택과 함께 5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에게 30만 원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생산 월 별 일부 차에 대한 50만 원 추가 프로모션과 재구매 1회 기준 혜택까지 포함하면 최대 혜택은 150만 원이다.


 중형 SUV QM6는 25만 대 누적 판매를 기념해 2025년형 제품 구매 시 200만 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각 판매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과 1회 기준 재구매 혜택까지 추가 적용하면 11월 QM6 구매자는 최대 34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2025년형 SP QM6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에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 이용 시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단, 할부기간 24개월 이상 및 할부원금 1,500만 원 이상 기준).

 

 11월 SM6 인스파이어 트림 구매자에게는 250만 원의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 5년/10만㎞의 보증 연장 혜택과 함께 할부 상품 이용 시 저리 혜택도 적용한다. 일부 SM6의 경우 생산 월 별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상용차 마스터(MASTER) 밴 구매자에게도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 할부 상품 이용 시 5.1% 금리 등 다앙한 할부 상품 혜택을 제공한다.

 



 

 ▲GM한국사업장
 GM한국사업장 역시 11월 코세페를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자에게 3.9% 이율로 최대 36개월 초저리 할부, 또는 4.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의 초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오너가 기존 차를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 원 현금을 지원하는 한편, 10만 원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을 포함해 최대 8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쉐보레(전 GM대우 제품 포함) 차 보유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자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중복 혜택 적용 불가).

 

 차종별로 살펴보면 먼저,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자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더불어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형 콜로라도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트래버스는 선수금 없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트래버스 구매자가 블랙체리, 스털링 그레이 등 특정 색상을 구매할 시 50만 원을, 하이컨트리, 프리미어와 같은 특정 트림을 선택할 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중복 지원 가능).

 

 타호는 선수금 없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는 차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GMC 시에라는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쉐보레 타호 또는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이달 코세페에 맞춰 차종별 할인 혜택은 물론 맞춤형 판촉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토레스, 토레스 EVX, 액티언을 구매한 소비자 8만명을 대상으로 해당 차를 지인에게 추천해 구입할 경우 구입 소비자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천한 사람에게는 KGM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소모품 교환, 엔진오일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 KGM포인트를 최대 10회까지 제공한다. 지인 추천은 KGM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부여된 추천 소비자의 개별코드를 입력하면 구입시 적용할 수 있다.

 




또 코세페 해당 제품인 렉스턴 써밋은 500만원 지원을 비롯해 더 뉴 토레스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상 지원에 유류비 50만원까지 더해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구입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제공했던 전기차 페스타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

 

 토레스 EVX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상 지원에 100만원 추가할인까지 제공하고 코란도 EV는 3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토레스 EVX는 정부 보조금을 비롯해 지자체 보조금(부산시 기준)까지 더하면 99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3,5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코란도 EV는 3,00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무상장착해주고 코란도는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택시전용 제품에 대해서는 토레스 EVX 택시는 150만원, 토레스 바이퓨얼과 코란도 EV 택시는 각각 100만원을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일시불로 택시 전용 제품을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코세페 해당 제품의 더 뉴 토레스는 선수금(0%~30%)에 따라 1.9%~3.9%의 60개월 초저리 할부를 비롯해 차종별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맞춤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티언 및 더 뉴 토레스(밴 포함)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를, 티볼리 및 코란도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구매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등 전기차의 경우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0%~30%)에 따라 4.0%~5.9%의 60~72개월의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GM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년~5년간 운행 차 가격의 최대 45%~60%를 보장해주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한다.

 

 이 외에 맞춤별 혜택도 마련했다.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자가 더 뉴 토레스(밴 포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 고객이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렉스턴 보유자가 렉스턴 서밋을 구입하면 101만원 상당의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도 무상 장착해 준다.


 KGM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소비자가 더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차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과 함께 인증 중고차(5년/10만㎞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