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공으로 최대 3개월 효과 지속
불스원의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가 고체왁스 쉬팅스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쉬팅스타는 실리콘 성분인 PDMS와 불스원의 첨단 배합 기술을 적용해 한 번의 시공만으로도 물방울 이탈 성능과 오염 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더불어 최고 수준의 방오 성능을 갖춰 각종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며 차를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해준다.
디테일링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됐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왁스를 손쉽게 도포할 수 있으며 기존 고체왁스의 단점으로 꼽혔던 뻑뻑한 버핑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잔사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 시공으로 최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아이스 라벤더 컬러와 아쿠아블루 향을 통해 감성적인 디테일링 경험을 선사한다.
불스원 관계자는 "쉬팅스타는 디테일링 매니아부터 쉽고 간편하게 차를 관리하고자 하는 일반 오너까지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가장 빛나는 별똥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 디테일링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