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작년 화물 3만4,000톤 운송..전년 比 92%↑

입력 2026년01월19일 09시3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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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거리 노선 확대 영향 미쳐

 

 티웨이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3만4,000톤의 화물을 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같은 성과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대가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 싱가포르 등 동남아 노선을 비롯해 유럽 및 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했고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권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여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의 효율적인 운영과 화물 공급의 탄력 조절을 적기에 수행하며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의 운송 효율화 증대, 소비재 수요 증가에 맞춘 전략적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로 화물 운송 효율도 높였다. 또한 유럽, 북미 지역 노선 네트워크 확장으로 화물 수송 역량을 높이며 빠른 환적과 효율적인 화물 운송 프로세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화물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노선별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운영과 탄력적인 공급 스케줄 조정을 통해 글로벌 물류사 및 주요 협력 기업들과의 안정적인 물동량 증대를 이뤄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량 3만4,000톤 돌파는 화물 운송 시장에서의 티웨이항공이 안정적인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수치”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화물 운송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 운수권을 신규 확보함에 따라 화물 운송 성장세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카르타는 동남아 최대 소비·물류 거점 중 하나로 전자상거래 화물과 소비재, 의류, 전자부품 등 항공 화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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