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26년 시즌 4월 18일 개막

입력 2026년01월21일 10시17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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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폐막전 더블라운드로 편성..긴장감 높여
 -수도권 나이트레이스도 용인서 개최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경기 일정이 21일 확정됐다.

 


 

 총 8라운드로 구성되는 이번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며 열린다. 특히 개막전과 최종전은 더블라운드로 편성해 시즌 초반과 후반의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 올릴 전망이다. 
 
 시즌 개막은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치러진다. 이어 5월 24일에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의 일환으로 피트스탑 레이스가 열린다. 7월 18일에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와 함께 나이트레이스가 개최된다.

 

 8월 22일에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유일의 수도권 나이트레이스가 팬들을 만난다. 기존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장소가 변경함에 따라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수도권 관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팬들이 나이트레이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수도권 나이트레이스를 많은 팬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9월 12~13일에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가 개최된다. 또한 10월 24~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펼쳐지는 골든 모먼트가 2026시즌 최종전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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