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브랜드 데이열고 신차 3종 국내 출격

입력 2026년01월27일 12시0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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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디아, 캐니언, 허머 EV 등 
 -드날리 중심 프리미엄 전략 기반

 

 GMC가 브랜드 데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비전과 프리미엄 전략을 공표하고 허머 EV와 아카디아 그리고 캐니언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단순한 신차 공개 행사가 아닌 GMC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지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G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SUV·픽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헌신을 강조했다.

 

 김포에 위치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는 온로드 및 오프로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GMC의 주행 성능과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각 제품의 성격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시장은 소비자의 눈높이가 매우 높고 프리미엄과 럭셔리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동시에 제품 가치를 매우 냉정하게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GM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이 시장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GM은 전 세계적으로 멀티 브랜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통해 각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데이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브랜드로서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GMC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징하는 ‘드날리’ 서브 브랜드에 대해 “드날리는 단순한 트림이 아니라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정점을 의미하는 이름이자 GMC가 정의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이라며 “프리미엄은 사양이나 가격이 아니라 준비된 완성도, 검증된 성능, 그리고 자신감 있는 기준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브랜드 데이에서는 GM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윤명옥 전무가 GMC의 프리미엄 전략을 대표하는 허머 EV와 아카디아, 캐니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각 제품은 GMC의 프리미엄 철학과 120년 헤리티지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현하며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정의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GMC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로 규정하고 각 차량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정했다.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는 단순한 기술의 나열이나 과시가 아닌 사소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완성도에서 출발하는 가치로 정의된다.

 

 윤명옥 전무는 “GMC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는 강인한 성능을 단지 강하게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다듬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으로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접근을 통해 GMC가 역량과 정교함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것을 한국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머 EV는 GMC의 전동화 비전과 기술적 역량을 대표하는 슈퍼트럭 DNA를 가진 하이테크 럭셔리 SUV이다. GM의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통적 강인함과 혁신 기술을 결합했으며 4륜 조향 기반 크랩워크 기능을 통해 차를 대각선으로 이동시켜 기동성과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허머 EV는 2026년 상반기 중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아카디아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일상 속 신뢰를 구축해 나갈 GMC의 대형 SUV다. 드날리 얼티밋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전용 베이더 크롬 그릴과 GMC 엠블럼, 시그니처 C자형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실내는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 테마, 풀그레인 가죽 시트, 팔다오 오픈 포어 리얼 우드 트림을 통해 GMC 최상위 SUV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했다. 

 

 캐니언은 GMC의 120년의 전문 엔지니어링 노하우로 완성된 프리미엄 중형 픽업이다. 캐니언 역시 최고급 드날리 단일 트림으로 나온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울트라 와이드 트랙을 적용해 중형 세그먼트를 넘어서는 당당한 차체 비율을 구현했으며 최적화된 어프로치 및 브레이크오버 앵글을 통해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한편, GMC는 브랜드의 재도약과 허머 EV, 아카디아, 캐니언 등 3종의 신차 출시를 기념해 상담신청 및 차 전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브랜드 데이 당일인 1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GM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머 EV, 아카디아, 캐니언 등 새롭게 출시한 차에 대한 상담을 신청을 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라이카 카메라(1명), 예티 아이스 박스(5명), 스타벅스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또 상담 이벤트 신청 이후 아카디아, 캐니언 출고 소비자(허머 EV는 출시 이전으로 예약 상담만 받음)을 대상으로 GS 칼텍스 10만 원권 주유 상품권(5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GMC는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을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GMC의 신규 모델 3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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