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3라운드, 마이애미서 개최

입력 2026년01월28일 11시3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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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서킷 '오토드롬' 변수 떠올라
 -한국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롤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 시즌 12 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프리'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한편, 앞선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프리’에서는 시트로엥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우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 10점차 이내 선두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애미 도심 서킷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 결과에 대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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