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전기차 충전기 국내 3,000기 돌파

입력 2026년01월29일 10시1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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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까지 누적 약 4,000기 목표
 -전기차 보조금 수입차 최고 증가폭

 

 BMW코리아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더해 회사는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 및 환경의 체계적인 구축은 물론 다채로운 전동화 제품 출시까지 소비자의 쾌적한 전기차 생활에 면밀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먼저, BMW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고 그 운영의 결과로 작년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다. (i5 e드라이브40,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성주군 기준)

 

 충전 환경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증가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역 인근에 BMW 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개소해 전기차 충전과 여유로운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BMW코리아는 전기차 인프라 확대와 함께 전기차 소비자 혜택 강화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전기차 시승 체험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과 충전카드 및 소모품 할인 등이 포함된 전기차 오너 전용 서비스 ‘BMW i 소울메이트’를 운영 중이다.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 발생 시 오너와 소방서에 즉각 알리는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방대원 교육 지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의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보유하는 등 전기차 AS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불편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해 시작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이 2025년에도 원활하게 진행돼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돼다"며 "BMW코리아는 전기차 제반 시설은 물론 안전성 및 편의성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뉴 iX3를 포함, 혁신적인 전동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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