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노선, 인천 포함 하루 8회 운항
피치항공이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 운항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다. 기존 운항 노선(인천-간사이)을 포함할 경우 피치항공이 우리나라와 오사카를 오가는 노선은 하루 최대 8회에 달한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김포-나고야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발 일본 노선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 판매에도 돌입했다. 해당 일정은 인천-오사카, 인천-도쿄(하네다), 김포-오사카, 김포-나고야 등이 포함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