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도입

입력 2026년02월02일 11시36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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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자 키패드 등 적용해 편의성 강화

 

 이스타항공이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청각 장애인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승객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승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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