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0.8%p↓
금호타이어가 2025년 매출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이익률 또한 예년 대비 0.8%p 빠진 12.2%를 나타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광주공장 화재 등에도 불구하고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출시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3.2%를 달성했으며 OE 매출 기준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4%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