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E 350+ SUV 도입으로 라인업 재정비,
-1회 충전 주행거리 467㎞ 인증 받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이었던 EQE 350 4매틱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제품이다. 이번 트림 개편을 통해 26년식 EQE SUV는 높은 효율성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후륜 구동 EQE 350+ SUV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사륜 구동 EQE 500 4매틱 SUV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해 높은 효율성을 구현했다. 또 벤츠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구성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에어매틱 서스펜션부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디지털 라이트와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을 적용했다.
또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미세입자를 최대 99.65%까지 걸러주는 HEPA 필터 기반의 공기 청정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등 국내 소비자들에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 품목들도 적용했다.
외관에는 스타 로고 패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을 적용했으며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근육질의 숄더 디자인, 20인치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통해 SUV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실내 역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이 적용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연동해 기능 작동 시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은 모두 1,000㎜ 이상으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은 4:2:4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하다.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돼 탁월한 개방감을 전달한다. 트렁크는 520ℓ의 기본 용량과 함께 2열 폴딩 시 최대 1,675ℓ의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갖췄다.
한편, EQE 350+ SUV의 가격은 1억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