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코리아가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26일 출시했다. 신차는 미니와 폴 스미스의 협업으로 제작한 한정판으로 국내에 총 100대를 선보인다. 외장 색상은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엠블럼은 네이비 컬러를 칠했고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그릴 주변에는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적용했다. 18인치 경량 알로이 휠과 전용 레터링 등에도 그린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실내에는 직물 소재 대시보드와 전용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 휠 등에도 폴 스미스 협업 요소가 특징이다. 도어 라이트와 플레이트에는 헬로우를 비롯한 문구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LED 센터 디스플레이에도 전용 그래픽을 적용해 특별함을 키운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최신 주행 보조 장치 및 각종 편의 품목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키웠다.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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