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홍콩·푸껫 마일리지 전용기 운항

입력 2026년02월27일 11시5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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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노선 44편, 푸껫 노선 24편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홍콩 노선이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 인천-푸껫 노선이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으로 총 68편이 편성된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홍콩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노선의 경우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2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동일 기준으로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 필요하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월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도 시작했다. 해당 전용기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며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왕복 4편씩 총 120편에 마일리지 좌석이 공급된다. 국내선 역시 잔여 좌석은 유상 판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2월 10일부터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 ‘마일리지 나우’에 부다페스트, 프라하, 런던 등 유럽 3개 노선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총 32개 노선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판매 기간은 3월 29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평수기 왕복 기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1만마일이 차감 할인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노선을 포함한 국제선/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폭 넓게 사용하실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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