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가져

입력 2026년03월05일 09시2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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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6개 국가 참여
 -‘2026 크로스 컨트리 DIB 데이’ 열어

 

 아우모비오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 국가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크로스 컨트리 DIB 데이’를 지난 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DIB 데이는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을 조직 문화 전반에 확산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분사 이전부터 운영되어 온 활동이며 아우모비오 출범 이후 해당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왔다. 올해는 아시아 6개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

 

 유이치로 남바 아우모비오 재팬 CEO 및 마티나 미셸 아우모비오 그룹 인재육성 및 조직개발 총괄의 환영사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나눔을 통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여성 인재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했다. 또 다양성이 조직을 더욱 단단하게 결속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공유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에이미 얍 아우모비오 싱가포르 바디 및 액추에이터 제어 부문 아시아 지역 총괄은 리더십의 핵심 덕목으로 ‘관대함’을 제시했다. 동료의 성장을 지원하는 태도가 신뢰와 팀워크를 구축하고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며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는 각 지역의 리더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관점을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들은 동료에게 기회와 신뢰,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제고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임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동윤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시각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아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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