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교통 상황 중심 안전 수칙 콘텐츠 확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날부터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전개한다. 캠페인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페인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와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와 댓글 이벤트, 릴스 챌린지, 사연 공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교통안전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
한편,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아동 지원 프로그램 ‘희망ON학교’ 등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