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펼쳐

입력 2026년03월11일 09시54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무쏘 EV· 토레스 EVX· 코란도 EV 등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12월까지 진행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펼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제품이다.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를 보장한다.

 

 또 지난 1월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토 요람’을 론칭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GM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외에도 여름 휴가와 동절기 등 정기적인 차 점검 서비스와 함께 수해 차 특별 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차 운행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