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살린 구조 갖춰
-원스톱 서비스 제공..구매·정비·시승 한번에
포르쉐코리아가 제주 전시장(운영: 도이치아우토)을 새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전시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763)은 지난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의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전시장내에서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총 15대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장기적 관점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거점인 포르쉐 센터 제주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를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에 신규 서비스 센터를 추가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총 14개 전시장, 15개 서비스 센터, 5개의 인증 중고차 센터, 5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