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400개 깐다

입력 2026년03월19일 10시0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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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동선 분석해 주요 거점 중심 구축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 등과 협력

 

 폴스타가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19일 티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2030년까지 40개소에 400기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순히 충전기를 늘리는 방식이 아닌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거점은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스타4 오너를 위한 충전 혜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상은 선불권 포인트 등록을 완료한 폴스타 4 오너이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해당 기간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폴스타 4 오너는 충전 요금 20% 할인 혹은 20% 캐시백 혜택(아이파킹 충전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오너들이 차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주요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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