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등
-모빌리티·물류 통합 솔루션 선봬
팅크웨어가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를 통해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열리는 ‘2026 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을 비롯해 글로벌 텔레매틱스 플랫폼 Geotab,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iMPS, 로봇 배송에 최적화된 정밀 지도 구축 기술 등을 소개한다.
먼저,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은 차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배송 경로를 계산하고 운송 시간을 예측해 물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다양한 운행 조건과 이동체 특성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 물류 기업의 운영 비용 절감과 배송 효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차량관제 플랫폼(FMS) ‘GEOTAB’도 함께 선보인다. ‘GEOTAB’은 차 상태 정보와 운전자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차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차 상태 및 운행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차 관제, 운전자 운행 행태 분석을 통한 안전 관리 및 리스크 최소화, 운영 데이터 분석 기반의 TCO 절감 및 운영 효율화, 데이터 기반 차량 운영을 통한 ESG 및 넷 제로 대응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인 ‘iMPS’(iNAVI Maps Platform Service)도 소개한다. ‘iMPS’는 지도 데이터와 위치 기반 API·SDK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에서 지도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물류 및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로봇 배송을 위한 정밀 지도 기술도 공개한다. 보행 환경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한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이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향후 도심형 로봇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데이터 기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