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개장

입력 2026년03월31일 11시09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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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F 앞두고 선제적 투자 단행
 -소비자 접점 역량 지속 강화

 

 한성자동차가 인천 서구에 서비스센터를 열고 지역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이하 RoF) 도입을 앞두고 서비스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이에 따라 기존 부평 서비스센터는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로 확장 이전된다. 한성자동차는 변화하는 수입 자동차 유통 환경에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모두 가능한 종합 정비 거점 센터로 운영한다. 센터에는 일반정비 23개와 사고수리 12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돼 앞으로 연간 최대 3만여 대 규모의 차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 점검과 일반 수리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사고 차 수리 대응력도 강화돼 인천 지역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에 위치해 인천 전 지역은 물론 경기도 중서부 등 인접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편리하고 쾌적한 라운지와 최신의 정비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서비스 환경으로 편의성과 정비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한성자동차는 이번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개장을 계기로 인천 지역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차 구매와 정비, 사고 수리에서 인증 중고차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여정’을 구축해 전시장에서 상담·구매·차량 인도를 시작으로 정비와 사후관리,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 연내에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추가 오픈 및 확장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RoF 체제 전환을 앞두고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 전반의 소비자 경험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1월에는 성동 서비스센터를 통합 확장해 한성자동차의 AS 역량이 집중된 국내 벤츠 서비스센터 최대 규모의 종합 서비스센터로 리뉴얼한 바 있다. 같은 달에는 강릉 서비스센터도 확장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뿐 아니라 전시장, 영업, 마케팅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여정 전반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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