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 현대차그룹이 인정하는 ‘올해의 협력사상’ 받아

입력 2026년04월01일 13시0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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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이고 맞춤형 공급 주효

 

 피렐리가 최근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협력사의 날’ 행사에서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 탁월한 공급망 관리, 전반적인 협업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협력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피렐리는 전 세계에 구축된 공장 네트워크를 중점 활용, 현대차그룹의 생산 레이아웃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공장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생산 보증 및 민첩한 대응 지원을 제공하는 등 양사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의미한 기술 협력은 최신 공개되고 있는 차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성능 제품인 GV60 마그마와 현대차그룹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에는 피렐리의 최신 세대 '피제로'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해당 타이어에는 피렐리의 PNCS 및 ELECT 기술이 들어있다.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ELECT 기술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로부터 약 800건 이상의 신차용(OE) 타이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피렐리의 다양한 혁신 제품과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차들이 가진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티아 부사키니 피렐리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이번 수상은 양사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협력을 확실히 입증하는 것으로써 피렐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높은 평가를 반영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모색해 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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