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후원

입력 2026년04월01일 13시06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5월1일부터 3일까지 평창 모나용평서 열려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함께 진행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는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백운광 글로벌코리아 대표이사, 정재용 WBD 한국지사 본부장, 기자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클연맹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주최하는 세계산악자전거 대회다.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모든 경기는 글로벌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된다.

 

 KGM은 대회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및 관계자 이동을 위한 의전 차 운영은 물론 경기 장비 운반 지원을 위한 차를 제공한다. 또 경기장 주요 구간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대회 기간 동안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도 함께 운영하며 픽업 기반의 다양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KGM의 대표 픽업 제품인 무쏘는 아웃도어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통해 레저 아웃도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