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김소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6년04월01일 15시21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글로벌 AI∙로보틱스 기업 전환 가속화”
 -‘제조업에서 전자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

 

 TYM이 김소원 현 TYM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글로벌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김소원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담당 임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리더다. 특히, 2020년에는 자율주행 농기계 및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TYM의 디지털 전환(DX)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그동안 TYM의 CSO로서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과 텔레매틱스 시스템 구축 등 ICT 핵심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선임이 TYM이 추진해 온 자율작업, 정밀농업, 그리고 피지컬 AI 기술 혁신에 전례 없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제 TYM의 경쟁력은 기계의 성능을 넘어 데이터를 얼마나 스마트하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단순한 농기계 판매를 넘어 농민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TYM은 향후 자율주행 4단계 기술 조기 상용화,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 플랫폼 확산, AI를 활용한 생산성 극대화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단순 제품 수출이 아닌 현지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ICT 설루션을 패키징하여 공급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TYM은 김소원 대표 체제 출범에 맞춰 AI 기반 데이터 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기술 중심의 지속가능경영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