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인튜이션, 자율 시스템용 이동형 운영 센터 선봬

입력 2026년04월08일 09시57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장에 바로 배치 가능해 
 -지속적인 자율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이 8일 자율 시스템의 개발, 테스트 및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이동형 운영 센터, ‘어플라이드 엣지’를 출시했다.  

 



 

 어플라이드 엣지는 견고한 컴퓨팅, 위성 및 무선 통신,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액시온 자율 시스템 툴체인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현장에서 자율 시스템을 신속하게 개발, 개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방 분야에서 자율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자율 기술에 대한 수요와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간의 격차는 크다. 하드웨어 중심으로 설계된 자율 기술 테스트 구역은 지속적으로 개발·보안·운영을 할 수 있는 데브섹옵스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다.

 

 자율 시스템 프로젝트가 일회성 시연을 넘어 반복적인 현장 운영 단계로 바뀌면서 테스트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가동 상태를 유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인프라가 필요하다. 국방뿐 아니라 중공업, 광업, 건설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자율 기술을 개발, 검증해야 하는 다양한 분야에도 필요하다.

 

 어플라이드 엣지에서는 핵심 툴인 액시온 심과 미션 컨트롤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임무 계획 수립, 로그 재생, 시스템 동작 평가, 다중 장비 운용 조정, 실시간 상태 데이터 확인을 한 플랫폼에서 모두 할 수 있다.

 

 어플라이드 엣지는 어느 곳이든 배치할 수 있다. 전력, 냉난방, 고내구성 컴퓨팅 시스템, 5G, 스타링크 통신, 운영자용 워크스테이션까지 모두 갖춰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테스트 세션이 바뀌어도 데이터, 모델, 작업 흐름이 그대로 유지돼 재설정이나 재작업 할 필요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또 어플라이드 엣지에서는 액시온 툴을 활용해 자율 시스템을 현장에서 바로 구축, 테스트, 개선할 수 있다. 미 국방·정보기관 수준의 SCIF 및 SAPF 보안 환경을 지원해 기밀 프로그램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는 “테스트 이후 사무실로 돌아가 시스템을 초기화하고 환경을 다시 구축해야 하는 자율 시스템 개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속도감 있게 움직이는 팀만이 자율 시스템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고 어플라이드 엣지를 통해 이러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