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마지막 투아렉' 판매..1억642만원부터

입력 2026년04월08일 11시1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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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국내 인도
 -3세대 걸친 여정 마쳐 

 

 폭스바겐코리아가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국내 인도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차는 지난 2002년 출시 이후 24년간 이어온 투아렉의 생산 종료를 앞두고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이번 파이널 에디션에는 외관 윈도우 프레임과 실내 곳곳에 ‘파이널 에디션(FINAL EDITION)’ 레터링이 적용됐다. 가죽 기어 레버, 도어 스커프, 인테리어 데코 등에도 동일한 레터링을 반영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실내에는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노비전 콕핏을 적용했다. 다인오디오 컨시퀀스 사운드 시스템, 앞좌석 에르고 컴포트 시트(열선·통풍·마사지·메모리 포함), 4존 공조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소프트 도어 클로징 등 편의 사양도 기본 제공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도 기본 탑재된다.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트래블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을 포함해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이드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에어리어 뷰 등 안전·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EA897 에보3 V6 3.0 TDI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두 개의 SCR 촉매를 활용한 트윈도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한다. 이 외 전 트림에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을 기본 적용했으며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루프 로드 센서와 차체 제어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프레스티지와 R-라인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근 각각 1억642만1,000원, 1억1,650만6,000원이며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과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1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이 제공된다.

 

 한편, 투아렉은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SUV로 글로벌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누적 120만대 이상 판매됐다. 대형 항공기 견인, 오프로드 레이스 우승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브랜드 기술력을 상징해온 차종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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