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직판제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시작

입력 2026년04월13일 09시5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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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
 -RoF 한정판 에디션 및 특별 금융상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차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이하 RoF)’를 금일부터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로 차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는 판매 방식이다.

 

 금일 오후 1시부터 소비자는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시장 상황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정한 ‘최적의 가격’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진행 중인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등의 혜택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차가 있을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또는 공식 전시장을 통해 계약금 납부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배정된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 설명과 견적 안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차 인도 전 계약서 작성, 잔금 납부, 신차 준비 현황 확인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해당 과정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이처럼 RoF를 통해 차 선택부터 계약, 출고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전국 단위의 통합 재고 관리로 소비자는 원하는 차를 보다 빠르게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차 인도 시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 역시 전국 전시장에서 동일한 조건과 구성으로 받는다.

 

 이와 더불어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는 맞춤형 상담과 시승, 차 인도 및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등 브랜드 경험 제공에 더욱 집중하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RoF 도입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공식 파트너사는 지난 2023년부터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지난 2월 25일에는 RoF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차를 탐색하고 구매하는 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전환”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며 신차 판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RoF 도입을 기념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주요 제품에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을 함께 선보인다. ‘RoF 에디션’은 E 200 AMG 라인과 GLC 300 4매틱 AMG 라인 및 쿠페로 구성했다. E-클래스가 1,000대, GLC 및 GLC 쿠페가 각각 200대다. 

 

 이와 함께 4월13일부터 30일까지 E 200 AMG 라인, GLE 450 4매틱 AMG 라인, C 200 아방가르드 등 금융 프로모션 대상 제품에 한해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안심보장할부(36개월 기준)를 이용할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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