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바오 브랜드 통해 신제품 공개
-포뮬러S·포뮬러S GT·포뮬러SL 등
BYD가 24일 산하 브랜드 포뮬러바오를 통해 새로운 세단 시리즈 '포뮬러S'를 공식 발표했다.
세단 시리즈의 발표는 포뮬러바오가 기존의 ‘바오 시리즈’, ‘타이 시리즈’에 이어 세 번째 제품 라인인 “포뮬러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가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개성 세단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자기 탐색을 주제로 한 개성 세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포뮬러S 패밀리는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상되며 스포츠카 시리즈는 내년 시장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포뮬러바오의 새로운 포뮬러 시리즈는 양산 세단 포뮬러S 시리즈와 양산 스포츠카 FORMULA X 두 가지 시리즈를 포함한다. 포뮬러S는 전 시나리오 다형태 개성 세단으로 포지셔닝되며 개성 세단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한다. 이는 포뮬러바오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개성 세단 전 시나리오 솔루션을 대표하며 업계 최초로 1대 다형태 제품을 구현했다.
해당 시리즈는 세단형 포뮬러S, 슈팅브레이크형 포뮬러S GT, 더 큰 사이즈의 세단형 포뮬러SL 총 세 가지 형태로 구성했다. 세 차종 모두 전장 약 5m 이상, 휠베이스 3m, 전폭 2m에 달하는 차체 크기를 갖추고 있다. 황금 비율의 차체와 낮고 넓은 역동적인 자세를 통해 마치 도약을 준비하는 치타와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포뮬러바오의 눈” 전면 램프와 “무한의 링” 후면 램프는 높은 인지도를 제공하며 디자인 측면에서 포뮬러S 시리즈를 돋보이게 한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성향의 포뮬러S와 거칠고 패셔너블한 포뮬러S GT는 낮고 확장된 자세를 기반으로 전면 스플리터, 확장형 휠 아치, 리어 디퓨저를 적용했다. 특히, 포뮬러S GT는 21도 슈팅브레이크 각도를 통해 치타가 장거리 질주를 위해 도약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우아하고 세련된 포뮬러SL은 측면 라인이 간결하고 유려하며 길고 날렵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평형 메탈 그릴과 전동식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했다. 세 제품은 모두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양산 스포츠카 콘셉트인 FORMULA X는 실제 양산차와의 구현도가 8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단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 계보를 이어받았다. 이는 포뮬러 시리즈가 지향하는 디자인, 성능, 경험의 정점을 대표하는 상징적 제품으로 내년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향후 포뮬러바오는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맞춘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개성 풀 패키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