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지프 체로키에 로디안 GTX 들어간다

입력 2026년04월27일 20시2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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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정

 

 넥센타이어가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 지프의 SUV ‘2026 체로키’ 북미 출시 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로디안 GTX다. SUV 및 CUV 전용 타이어로 제동 성능, 눈길 성능, 마모 성능이 높다. 또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균형 있게 확보한 제품이다. 온도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컴파운드를 적용해 여름철 고온은 물론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지그재그 타입의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시킨다. 순간 쏠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해 긴 교체주기를 기대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SUV에 요구되는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에 대한 공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프를 비롯한 스텔란티스 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랭글러를 비롯한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하이브리드 공급을 통해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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