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타고 2박 3일간 경주 정취 느낀다

입력 2026년04월29일 09시5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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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코리아, 로드 앤 메모리 프로그램 전개
 -시승·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 결합

 

 렉서스코리아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 전시나 시승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게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는 24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2026년 첫 번째 일정 ‘봄: 어메이징 하모니’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절별 테마를 기반으로 2024년 도입 이후 전통, 미식, 예술, 골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통의 숨결 속에서 숨겨진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법주 인사이트 강연 및 교동법주 페어링 체험, 공방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브랜드 주요 전동화 차종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플래그십 MPV‘LM 500h, SUV LX 700h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X 450h+, RX 450h+ 등이 포함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전통과 현대, 아웃도어와 럭셔리를 연결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모집은 유료로 진행되며, 렉서스 전용 앱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총 9팀 규모로 선착순 접수한다. 구성은 2인 동반 7팀, 4인 동반 2팀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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