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X는 지커의 대표적인 중형 전기 SUV다. LFP와 NCM 배터리를 이원화해 안정성과 주행거리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400kW급 이상 충전 성능을 통해 전기차 사용 경험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가 담겼다. 퍼포먼스 역시 강력하다. 울트라 트림의 경우 최고 585마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시간은 2.9초면 끝난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중국 기준 800km를 넘어간다. 외관은 심플함을 강조했으며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전동식 2열과 터치 패널, 냉장고 등을 갖춰 경쟁력도 높였다. 한편 지커 7X는 연내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항저우)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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