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분야 지속가능성 확산에 기여
-현장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 마련
미쉐린코리아가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리는 ‘2026 WHOOP 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이하 UCI MTB 월드시리즈)’의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UC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및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월드컵이자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UCI 다운힐(DHI) 월드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쉐린은 사이클링 분야에서 탄탄한 헤리티지를 보유한 브랜드다. 1891년 세계 최초로 수리가 가능한 오늘날의 탈착식 자전거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후 130년 이상 모빌리티 분야의 선구자로서 품질, 혁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모터스포츠의 오랜 기술 파트너로서 많은 성과를 이뤄온 미쉐린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완성도 높은 타이어 라인업을 바탕으로 산악자전거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다.
미쉐린과 UCI MTB 월드시리즈의 파트너십은 사이클링을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스포츠로 만들겠다는 UCI의 미션과 맞닿아 있다. 이는 UCI의 지속가능한 정책과 기후 행동 헌장에 명시된 방향이다. 미쉐린은 지난 2019년부터 사람, 환경, 이익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추구하는 '모든 것이 지속가능한' 비전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뱅상 르디외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2024년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쉐린은 이미 5종의 신규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미쉐린코리아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 전시된 미쉐린의 주요 자전거 타이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에 출시한 미쉐린 자전거 타이어 라인업은 로드, MTB, 그래블, 시티 등 모든 라이딩 환경을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엔듀로 라이딩을 위한 미쉐린 와일드 엔듀로 레이싱 라인, 극한의 전기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미쉐린 E-와일드 레이싱 라인, 레이싱과 트레이닝에 모두 적합한 미쉐린 파워 컵 라인, 모든 로드 바이크와 호환되는 미쉐린 프로5 컴페티션 라인, 우수한 내구성으로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미쉐린 리시온4 퍼포먼스 라인, 로드 퍼포먼스 주행을 위한 미쉐린 다이내믹 스포츠 라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