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큐 가맹점 대상 금융 상품 도입

입력 2026년05월12일 23시41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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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 부담 완화 및 상생 목적
 -신한은행과 전용 금융지원 MOU 체결

 

 기아가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전용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기아는 12일 신한은행과 ‘오토큐·판매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규 인가와 시설 확충 과정에서 자금 수요가 발생하는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시설 투자와 운영자금 용도로 활용 가능한 전용 대출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 측은 시중 은행 대비 낮은 금리 수준의 상품을 제공해 가맹점과 대리점의 금융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 심사에는 오토큐의 보증수리 매출과 판매대리점 수수료 데이터가 활용된다. 가맹점 및 대리점 대표의 동의를 전제로 관련 데이터를 반영해 사업 특성에 맞는 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안내를 받은 오토큐 대표와 판매대리점주는 사전 매칭된 인근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 상담과 함께 자금관리, 수신 등 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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