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기술력 돋보이는 ‘익스트림콘택트 XC7’ 출시

입력 2026년05월19일 09시3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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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과 정숙성 동시 강화
 -내구 테스트 통해 성능 입증

 

 콘티넨탈타이어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XC7(이하 XC7)’을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XC7은 타이어 펑크 발생 시 주행 지속을 돕는 ‘콘티씰’ 기술과 주행 중 실내 소음을 저감하는 ‘콘티사일런트’ 기술을 전 제품에 동시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조향 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완성했다.

 

 콘티씰 기술은 주행 중 못이나 파편으로 인해 발생하는 최대 직경 5㎜까지의 트레드 관통 손상을 자동으로 봉합해 일반적인 손상의 약 92%를 커버한다. 또 영하 35도에서 영상 70도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콘티사일런트 기술은 타이어 내부 특수 폴리우레탄 폼을 통해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과 노면 소음을 최대 9데시벨까지 저감해 보다 정숙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적용한 XC7은 최근 진행한 세계 최초의 24시간 고속 주행 타이어 내구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했다. 각 타이어당 6개씩 총 24개의 펑크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극한 조건에서도 XC7은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100㎞, 최고 시속 150㎞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총 2,407㎞를 주행해 높은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증명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프리미엄 SUV에 요구되는 높은 하중 대응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은 물론,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토크 반응과 정숙성까지 고려해 XC7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내연기관 차와 전기차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범용 고성능 타이어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XC7은 정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다양한 차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C7은 17인치부터 21인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이즈에 콘티씰과 콘티사일런트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핵심 기술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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