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궁 관저서 교황 알현
-루체 소개하고 스티어링휠 선물해
페라리 경영진이 카스텔 간돌포 교황궁 관저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 베네디토 비냐 페라리 CEO 등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술진이 참석했다.
엘칸 회장은 "페라리 임직원들과 함께 교황님을 뵙게 되어 깊은 감동과 함께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라며 "이번 만남은 깊은 인간적 울림과 미래를 향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뜻깊은 순간이며 페라리의 모든 구성원이 열정, 책임감,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페라리 측은 이날 접견에서 최근 공개한 페라리의 전기차 루체를 교황에게 소개했다. 엘칸 회장은 이와 함께 루체의 스티어링 휠을 레오 14세 교황에게 헌정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