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아우토크립트와 사이버보안 협력해

입력 2026년05월29일 08시55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강화
 -특장차 특화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 추진

 

 스타트럭코리아가 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및 특장차 특화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8일 스타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와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차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양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용차와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및 관리체계 고도화, 특장차 특화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 등 두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아우토크립트의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상용차 제조 및 운영 전 과정에서 국제 사이버보안 규정(UN R155, R156)과 국내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UN R155와 R156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2020년 채택한 것이다.

 

 각각 차의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의무화한 것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고유의 시스템 구조를 가진 특장차 영역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해 스타트럭코리아가 운행하는 특장차 플랫폼의 보안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차량의 성능과 효율뿐 아니라 사이버보안 역량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상용차 운행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