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5월 2만9,860대 등록..전년 比 5.9%↑

입력 2026년06월04일 10시2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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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1만866대로 1위

 

 5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2만9,860대로 집계됐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1만866대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BMW 6,555대, 메르세데스-벤츠 3,553대, 아우디 1,509대, 렉서스 1,291대, 볼보 1,058대, BYD 1,032대 순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포르쉐 820대, 토요타 804대, 미니 604대, 폭스바겐 451대, 랜드로버 424대, 폴스타 350대가 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차가 1만4,520대로 전체의 48.6%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는 1만2,071대로 40.4%, 가솔린은 3,092대, 디젤은 177대에 그쳤다. 국가별 등록 비중은 유럽 브랜드가 1만5,511대로 51.9%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미국 브랜드는 1만1,147대, 일본 브랜드는 2,170대, 중국 브랜드는 1,032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차종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으로 7,195대가 등록됐다. 이어 테슬라 모델 Y L이 1,513대, BMW 520이 1,390대로 뒤를 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휴일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등록 대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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