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브랜드 아이덴티티 모티브
-전용 카페 및 포토존 운영해
페라리코리아가 8일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한국 최초의 카사 페라리를 열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페라리의 세계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팝업 공간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인 만큼 브랜드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는 카사 페라리는 최고 수준의 환대와 결합된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공간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권위 있는 명소와 이벤트에서 현지의 아름다운 럭셔리 대저택을 통째로 대여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거점으로 활약해 왔다. 특히, 이 공간은 이탈리아 정통의 환대 문화와 지정된 초청객에게만 허용되는 철저한 독점성이라는 핵심 속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극소수 VIP 에게만 허용되던 카사 페라리 고유의 독점적인 콘셉트와 그 정수를 국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페라리 팬들이 정교하게 큐레이션된 다감각적 쇼케이스를 경험하며 브랜드 특유의 정신과 문화를 깊이 있게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고유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동시대적 문화가 공존하는 성수동에서 이번 행사가 개최된다는 점도 깊은 의의를 지닌다. 성수동 특유의 역동적인 로컬 감성과 이탈리아 럭셔리 헤리티지의 만남을 통해 현대적인 서울의 시선으로 페라리의 세계관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국내 트렌드 세터들과 더욱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을 마련했다.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 카사 페라리는 실내 프라이빗 라운지와 차 전시 공간, 야외 가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이탈리아 최고급 하이엔드 가구들로 큐레이션하여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2층 전용 라운지부터 1층 야외 가든까지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감각이 공간 전체에 걸쳐 자연스럽게 흐른다. 페라리 아말피 및 아말피 스파이더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존 외에도 음료, 디저트, 젤라또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카페를 운영한다. 또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대중을 위한 퍼블릭 세션과 더불어 기존 페라리 오너와 잠재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독점적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도 정교하게 맞물려 운영한다. 카사 페라리 2층에 마련한 오너 전용 라운지에서는 프라이빗한 차 상담과 함께 자신만의 맞춤형 키링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또 행사 기간 저녁 시간대에는 초청 인원만을 타깃으로 정통 이탈리안 만찬과 함께 품격 있는 현악 앙상블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VIP 디너 세션 및 칵테일 파티가 열려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차별화된 로열티를 전달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 중인 6월14일에는 페라리 오너들을 특별 초청해 국내 중계 일정에 맞춰 WEC 르망 24시 라이브 뷰잉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레이싱에 대한 브랜드의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는 "장인 정신과 창의성이 공존하는 성수동에 이탈리아 최고급 저택의 안락한 무드를 재현한 만큼 전용 카페와 야외 가든에서 페라리 특유의 감성과 여유로운 호스피탈리티를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브랜드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사 페라리 팝업 공간은 오늘부터 6월21일까지 운영되며 6월9일부터 일반 대중에게 공개한다. 퍼블릭 세션은 지난 6월1일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오픈 이후 1시간여 만에 매진되며 카사 페라리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