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코리아가 8일 아말피 스파이더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외관은 아말피 쿠페 고유의 완벽한 비율과 유려한 실루엣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오픈톱 주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매혹적인 감성을 더했다. 소프트톱은 Z-폴드 방식으로 단 13.5초 만에 접히며 시속 60㎞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5겹 패브릭 구조는 풍절음과 노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고속에서도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실내는 듀얼 콕핏 레이아웃과 진화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물리 버튼을 적용한 스티어링 휠, 상징적인 스타트 버튼의 귀환, 통합 중앙 디스플레이도 상품 경쟁력이 높다. 파워트레인 면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정교해진 V8 터보 엔진이 핵심이다.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불과 3.3초 만에 도달한다. 이 외에도 커스텀 패브릭 소프트톱은 6가지 색상과 2가지 직조 방식, 콘트라스트 스티칭 옵션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페라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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