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총 1만1,158대 달성
-국내 수입 프리미엄 준대형 시장 정상
-다양한 소비자 취향 존중한 트림 특징
BMW 5시리즈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만1,158대 판매되며, 국내 수입 프리미엄 준대형 세그먼트에서 가장 먼저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특히, 5시리즈는 월평균 2,000대가 넘는 안정적인 판매세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프리미엄 준대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살펴보면 5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만1,158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487대)에 비해 약 6.4% 증가한 수치다. 5시리즈의 실적을 견인한 제품은 520i다. 2026년 1~5월간 총 6,039대 판매되며 경쟁차를 제치고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단일 제품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5,604대) 대비 약 7.8%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선호를 실적으로 증명했다.
5시리즈는 가솔린, 디젤, 순수전기까지 모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라인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중 순수전기차인 i5는 올해 1~5월에 총 1,38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60대) 보다 2배 이상이 늘어난 비약적인 판매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i5는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 중 약 42%를 차지하며 전동화 핵심 차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베스트셀링카인 520i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품목과 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상향등 보조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운전자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한층 스포티하게 연출하는 19인치 휠 등이 모두 기본으로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도 최고 수준으로 갖췄다. 520i에는 스톱&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충돌 및 추돌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여기에 자동 주차 및 후진 보조 기능, 서라운드 뷰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내연기관과 순수전기차 영역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올린 5시리즈는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BMW그룹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따라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풍부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만족시키며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5시리즈는 현재 2가지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2종의 디젤, 3가지 PHEV 및 3가지 전기 파워트레인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530e와 530e x드라이브, 고성능 PHEV 버전인 550e x드라이브 역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835대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30e의 경우 73㎞(기후부 인증 기준)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에서는 오직 전기로만 운행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5시리즈는 탁월한 상품성과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브랜드를 넘어 국내 수입차 업계를 상징하는 핵심 차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95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6년 1분기까지 30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제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BMW그룹 또한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성과를 고려해 지난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 소비자들에게 5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