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반 운영 품질 인정받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계열 유통기업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JAX Tyres & Auto)가 지난 5월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호주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AAA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 400여 개 글로벌 브랜드와 1만5,000여 명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뛰어난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로, 해당 부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스 타이어즈는 기존 타이어 판매 중심 사업 모델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과 디지털 혁신,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품질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들은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90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 2017년 한국타이어가 인수한 작스 타이어즈는 2023년 리테일러 어워즈 올해의 고객 경험상, 2025년 캔스타 블루 고객만족도 부문 수상에 이어 이번 대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호주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