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마력, 국내 판매 트럭 중 가장 강력
볼보트럭코리아가 12일부터 신형 볼보 FH16의 국내 출고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차는 D17 엔진을 탑재해 최대 780마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국내에 판매중인 대형 트럭 중 가장 높은 출력을 내는 게 특징이다.
D17 엔진은 높은 출력과 함께 개선된 반응성이 특징으로 가파른 경사나 고하중 운송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엔진 반응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캡 타입·외내부 색상·구성 등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조합해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사양 구성도 제공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FH16에 대한 문의와 니즈를 바탕으로 스웨덴 본사의 생산 일정에 따른 국내 입고 일정을 지속적으로 조율해왔으며 국내 고객의 높은 관심과 선주문을 통해 드디어 첫 출고를 하게 되었다” 라면서 “볼보 FH16은 국내 최대 수준의 출력과 뛰어난 반응성 및 운전성, 맞춤형 편의기능 등으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고객의 운송 및 주행 환경을 보장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문을 받아 현재까지 40대의 선주문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1차 물량 20대가 국내에 들여와 출고를 시작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