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비슈케크 노선 취항 3주년 맞아

입력 2026년06월22일 10시28분 박홍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적사 최초 운항 시작, 누적 승객 7만명 돌파

 

 티웨이항공이 인천-비슈케크 직항 취항 3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6월 국적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키르키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취항해 해당 노선을 단독 운항 중이다. 2026년 5월까지 탑승객은 약 7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여행 적기로 꼽히는 여름 시즌에는 평균 80~90% 대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키르기스스탄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이색적인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현재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이다. 출발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전 12시 30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9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